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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주일 묘지가 사라졌다?…과거 공개 ‘재산 44억’

최종수정 2017.09.13 09:49 기사입력 2017.09.13 09:49

사진=TV조선


[아시아경제 문수빈 기자]희극인 故 이주일의 묘지가 사라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8월 유명 희극인이었던 故 이주일의 15주기를 앞두고 그의 묘지가 사라졌다는 소문이 세간에 돌기 시작했다. 이에 TV조선 탐사 보도 프로그램 ‘세븐’이 故 이주일의 묘지의 행방을 취재했다.

2002년 故 이주일은 화장한 뒤 강원도 춘천의 한 묘지에 안치되었다. 하지만 ‘세븐’의 취재 결과 그가 있어야 할 묘지엔 다른 사람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었다. 故 이주일의 지인은 유골이 사라지기 전 묘지 관리비가 밀렸고 그의 아내가 연락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븐’이 만난 故 이주일의 여동생은 “올케(이주일 부인)가 오빠(이주일)와 어머니 묘를 함께 이장했고, 그 이후 연락이 끊겼다”고 말했다.
또한 14대 국회의원에 재직한 故 이주일은 당시 공개한 재산이 44억 원이었다. 하지만 현재 故 이주일의 유족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故 이주일에 대한 의문점투성이다.

의문점을 해결하고 故 이주일의 묘지를 찾는 TV조선 탐사 보도 프로그램 ‘세븐’ 故 이주일 사라지다 편은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문수빈 기자 soobin_2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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