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에서 시험 운행을 하던 열차가 부딪히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해 네티즌들의 눈길이 집중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13일(오늘) 새벽 4시 50분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경의 중앙선 원덕역과 양평역 사이에서 열차 두 대가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ul***** 배차 간격 최악” “hyob**** 가벼운 사고인줄알았더니” “ck****** 재앙 너무 연속적이다” “sisy****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lti**** 경의중앙선 편수확대좀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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