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배우 이연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리즈 시설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가수 신효범은 그 당시 이연수의 인기가 지금의 걸그룹 AOA 멤버 설현과 같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SBS ‘불타는 청춘’ 측에서 공개한 사진 속 이연수는 청순하면서 시원시원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었다. 또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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