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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대중 향한 뿔난 발언 재조명 "저 신경 꺼 주세요"

최종수정 2017.09.12 19:36 기사입력 2017.09.12 19:36

박유천 황하나.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연인 황하나씨의 결혼식이 또 한번 연기된 가운데 과거 황하나씨의 SNS글이 논란이 된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

황하나씨는 과거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휴. 나 혼자 그냥 잘 살게요. 저 신경꺼주세요. 저 차단해줘요"라며 글을 올렸다. 황하나씨는 이전에 올린 장문의 글은 삭제하고, 다시 새롭게 글을 남긴 것.

그는 "저는 완전 신경 끌게요. 원래 끄고 살았지만, 남들한테, 남들 얘기에 원래 남 일에 관심 갖는 게 젤 쓸데없고 시간 낭비 아닌가요. 아까 같은 글 쓴 게 내 잘못. 미안해할 필요도 없었어, 난"이라고 적었다.

또 황하나씨는 자신과 남자친구 박유천을 비난하는 이들을 향해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것만 보고 사는 게 답이죠. 불쌍해. 진짜. 자기들은 얼마나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야. 남 욕하면서 인생 행복해? 그럼 계속 그렇게 살아요. 욕하고 미워하고"라고 했다.

이어 "욕도 관심이에요.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 거 같아. 진짜 팩트는 행복한 사람들은 절대 숨어서 막말 안 하고, 남 신경 안 쓴다는 거 ㅋㄷ"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2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과 황하나씨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이었던 결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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