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보장, 배송지연보상제 앞세운 신선지구 추석 정육세트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가 추석을 앞두고 이달 28일까지 3주 간 추석 통합 프로모션 '추석 쇼핑투어' 할인전을 진행한다.
먼저 '맛없으면 무료반품' 및 배송지연보상제를 내세운 ‘신선지구’ 정육세트 5종을 판매한다. 신선지구 론칭 및 추석을 기념해 각각 5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이며, 명절 인사봉투를 증정품으로 제공한다. ‘1등급 특가 농협선물세트 4호’는 4대 카드사 10% 할인 적용 시 8만9100원에 선보이고, ‘1++등급 특가 농협선물세트 6호’는 할인가 11만8800원에 판매한다. ‘1+등급 특가 농협선물세트’ 1호는 5만8410원, 2호는 7만5510원, 3호는 9만8100원에 마련했다.
자동차용품, 카시트, 주유권, 여행용품 등 ‘귀성길 필수품’도 장만할 수 있다. 엑스오토의 차량용 더블넘버 주차 알림판은 3900원, 나니아 비라인 아고라 주니어 카시트는 8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추석 기획전을 통해 여성·남성·키즈 등 온 가족의 ‘귀성길 패션’도 완성할 수 있다. 온더리버의 가을 블라우스·원피스·맨투맨 등은 1만2900원에, 꼰띠키즈의 남아 및 여아 한복은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주요 선물세트들은 무제한 카드사 할인쿠폰으로 보다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선물세트 카테고리에서 KB, 현대, 롯데, NH 등 4대 카드사 무제한 10%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 한 ID당 매일 10회 다운로드 가능하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만원의 리워드 캐시백도 제공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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