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입양한 딸 이사벨라 크루즈와 아들 코너 크루즈가 재조명 받고 있다.
코너 크루즈는 2009년 영화 '세븐 파운즈'에서 윌스미스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2015년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을 조용히 올리고 싶다는 이사벨라 크루즈의 의사를 존중한 톰 크루즈는 결혼식 비용을 전액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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