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역세권이 답이다, '송도 SK뷰 센트럴 플라자' 프리미엄 기대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풍부한 유동인구 품은 역세권 상업시설 조기 완판행렬
- 역세권 인근 상업시설 흥행..
- 인천대입구역 인근 신세계복합몰(예정)과 바로 인접한 ‘송도 SK뷰 센트럴 플라자’ 눈길


상가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역세권 입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는 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유동인구 확보가 가능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 선호도가 높다.
실제, 역과 가까이 위치한 상가의 경우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대표적으로 지하철 3호선 원흥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삼송 3차 아이파크 더 테라스’는 초역세권 상가로 단기간에 계약이 모두 완료 됐으며 ‘안양 명학역 반도 유토피아’ 역시 1호선 명학역에 붙어 있는 초역세권 상가로 계약 일주일 만에 주인을 모두 찾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요즘 정부 규제로 상가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상가의 경우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입지가 가장 중요한데 유동인구가 풍부한 역세권 입지는 투자자들 선택 0순위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송도에 SK건설은 오는 10월 ‘송도 SK뷰 센트럴 플라자’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도 SK뷰 센트럴 프라자’ 는 송도국제도시 4공구 M-1블록에 들어선다. 아파트 299가구(전용 84㎡), 오피스텔 180실(전용 28~30㎡)과 함께 조성되며 이 중 상가는 지상 1~2층에 연면적 6,873㎡ 규모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송도 SK뷰 센트럴 플라자’는 도보권 내 인천 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위치하고 있는 역세권 입지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주요 간선도로인 컨벤시아대로, 인천타워대로의 교차점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GTX-B노선이 8.11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면서 송도는 물론 경기 서부권 광역상권으로서 미래가치 역시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인근으로 업무시설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송도 컨벤시아, 포스코건설 사옥, IFEZ(G-tower), 지식정보산업단지, 바이오단지, 인천대 등과 가까워 유동인구가 활발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
여기에 단지 앞으로 신세계복합몰, 롯데몰, 이랜드몰 등 3개의 대형 복합쇼핑몰 입점이 예정되어 있고 특히, 신세계복합몰과는 바로 인접해 안정적인 상가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점포 배치 및 설계 역시 돋보인다. ‘송도 SK뷰 센트럴 플라자’는 고객의 편리한 상가 이용을 위해 상가 지상 주차장을 확보해 고객 유입과 및 접근성을 극대화하였고, 인접한 신세계복합몰(예정)과 주변 근생시설 용지와의 상권 연계성을 고려하여 연도형 스트리트몰 형태로 설계된다.

인근 M 부동산 중개업소는 “주변 배후수요는 물론, GTX와 3개의 대형 복합쇼핑몰이 예정되어 있는 지역으로 송도에서는 ‘골든블록’으로 불린다.”며, “건너편 롯데몰 인근에 분양한 복합상가들의 경우, 많게는 1억원이 넘는 웃돈으로 거래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 SK뷰 센트럴 프라자’는 신세계복합몰(예정) 상권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상가로 선점 가치가 높다”며 “다양한 개발호재에 의한 가치 상승여건과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송도 SK뷰 센트럴 프라자’는 9월 중 분양 홍보관을 인천 연수구 송도동 11-104번지 애니오션빌딩에 마련해 분양에 관한 자세한 상담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한편 ‘송도 SK뷰 센트럴(VIEW Central)’ 모델하우스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10-32번지에 위치하며 오는 10월 문을 열어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