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종합주방생활용품기업 삼광글라스가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의 신제품 '팬시(Fancy)'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얇아지고 투명해진 뚜껑을 탑재했다. 편의성과 내구성, 시각적 만족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얇지만 내구성을 높인 구조로 실용적이고 제품을 쌓았을 때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안전성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원형 타입 480㎖, 900㎖, 1730㎖ 용량과 사각 타입 400㎖, 900㎖의 용량으로 다양하게 출시했다. 취향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전국 대형할인점 및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광글라스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추석맞이 행사도 진행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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