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디비케이가 오는 30일까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특가전을 연다.
듀오백의 상징인 투백(two-back)의자와 메쉬 등받이 의자, 아동용 의자, 좌식의자 등 다양한 제품이 할인 리스트에 포함됐다. 또한 리퍼브 상품전을 통해 단순변심에 의해 반품된 제품 중에 선별한 A급 제품을 최대 71%에 할인 판매한다.
30일까지 매일 아침 10시에 특정 제품을 특가로 한정수량 판매하는 게릴라 세일전도 선보인다. 의자 2개를 구매할 경우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디비케이는 1987년 해정산업으로 출발한 이후 인간공학 의자인 '듀오백'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정품인증 시 3년간 무상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사명을 디비케이로 변경하고 헬스케어 유통사업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듀오백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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