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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주, 짐보관 서비스 전국 확대…"택배로 맡기세요"

최종수정 2017.09.01 17:14 기사입력 2017.09.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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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면 3일 내에 택배기사가 방문…택배비는 마타주가 부담

마타주, 짐보관 서비스 전국 확대…"택배로 맡기세요"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짐보관 서비스 마타주가 9월부터 택배로 전국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타주는 당장 이용하지 않는 물건을 맡겼다가 필요할 때 찾아 쓸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1일 마타주는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 제공했던 서비스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마타주는 1일부터 택배 시스템을 도입해 픽업이 제공되지 않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픽업 시간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고객들도 택배로 짐을 맡길 수 있도록 했다.

예약일로부터 3일 내에 자동 배정된 택배 기사가 방문하며 택배비는 마타주가 부담한다. 맡길 물건을 택배 기사에게 전달하면 자동으로 입고 되고 고객은 마타주 앱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타주는 CGV계양에 첫 번째 공유 창고를 열고 인천 지역에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CGV계양은 고객들에게 추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마타주는 도심지에 새로운 창고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주민들은 자주 가는 장소에 짐을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타주는 이같은 방식의 공유 창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마타주 관계자는 "택배를 이용한 전국 서비스와 CGV 공유 창고를 통한 인천 픽업 서비스로 지금보다 더 큰 성장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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