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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허리케인 '하비' 이재민에 11억 기부

최종수정 2017.08.31 14:34 기사입력 2017.08.31 14:3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 입은 텍사스 이재민들을 위해 100만달러(한화 약 11억 2천만원)를 기부했다.

30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이 하비 복구 지원 기금인 '유나이티드 웨이 월드와이드'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디카프리오의 기부에 '유나이티드 웨이 월드 와이드'의 CEO 브라이언 갤러거는 "우리는 디카프리오의 관용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 복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은 앞서 2004년 인도양 쓰나미 피해자,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에게 재난 구조 지원을 하기도 했다.
지난 25일 미국 텍사스 주와 루이지애나 주를 강타한 '하비'는 2005년 '윌마' 이후 12년 만에 미국 본토에 상륙한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수만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이에 최근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하비 이재민을 돕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산드라 블록은 미국 적십자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고, 킴 카다시안, 루비 로즈, 레이첼 레이, 폴 아웃 보이 등이 거액을 쾌척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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