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브리지스톤골프 e6 골프공 "구질까지 조절한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브리지스톤골프 e6 골프공 "구질까지 조절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비거리에 타구감, 관용성까지."

브리지스톤골프가 출시한 e6 골프공(사진)이다. 딤플과 딤플 사이의 공간을 비행기 날개 모양으로 설계해 획기적으로 공기 저항을 줄인 '델타 윙 326 딤플'을 장착했다. 바람과 사이드 스핀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공의 비행 성능이 우수하다. 티 샷에서는 코어와 커버 사이에 위치한 맨틀 레이어가 스핀을 억제하는 반면 어프로치 샷에서는 스핀력을 발휘한다.

직진성에 집중한 소프트(SOFT)와 저탄도가 가능한 스피드(SPEED) 등 2종류 모델을 출시했다. 소프트는 스윙 스피드 105마일 이하와 공 스핀이 높아 좌우 편차가 심한 골퍼에게 딱이다. '직진성 비거리'를 제공한다. 스피드는 스윙 스피드 105마일 이상과 방향성은 좋지만 탄도가 높은 골퍼에게 '저탄도 비거리'를 제공하는 역할이다. 3피스, 5만원이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