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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우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 또한 눈길을 끌었다.
적우는 과거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의 룸살롱 마담 출신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에 그는 "술집에서 노래한 건 사실이고 인터넷을 할 줄 몰라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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