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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젠, 태국서 현지직원 교육 실시…안정적 공급 ‘일환’

최종수정 2017.08.18 10:31 기사입력 2017.08.18 10:31

대만,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등에 NK뷰키트 공급 사업 순조롭게 진행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NK뷰키트의 태국 FDA 승인을 받은 에이티젠 이 현지 직원 교육 등 판매 본격화에 나섰다.

NK뷰키트를 개발해 판매 중인 에이티젠은 지난달 NK뷰키트의 태국 FDA 승인 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현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일환으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티젠은 태국 현지 상황에 맞는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안정적 시장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태국 FDA 승인 후 바로 판매에 대비한 현지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현지 직원들은 엔케이 뷰 튜브(NK Vue Tube) 관리 및 엘라이사(ELISA 효소면역측정법) 진행에 관한 교육과 검사 환경 세팅, 타검사자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태국뿐 아니라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만시장 역시 판매 승인 완료 후 바로 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이미 교육 프로그램을 완료한 상태”라며 “현재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에 대한 NK뷰키트 공급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철저히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하반기엔 기존 영업망은 물론 새로운 시장도 개척해 본격적인 매출로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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