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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동점골' 울산, 포항과 1-1 무승부 '2위 탈환'

최종수정 2017.08.14 03:06 기사입력 2017.08.13 21:24

울산 김인성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승점1을 챙기며 2위에 복귀했다.

울산은 13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 홈경기에서 포항과 1-1로 비겼다. 울산은 13승8무5패 승점47을 기록하며 수원 삼성(승점46)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포항은 10승4무12패 승점34로 7위에 머물렀다. 포항은 이번 경기에서 K리그 통산 500승 달성에 도전했지만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이번 경기는 156번째 동해안더비였다. 자존심을 걸고 양 팀이 만났다. 선제골은 전반 3분 만에 터졌다. 양동현이 이상기의 패스를 받아서 골문 앞으로 침투한 후 정확한 슈팅을 해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은 전반 18분 김인성이 동점골을 넣어 1-1 균형을 맞췄다. 후반전에는 골이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1-1로 끝이 났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평창 원정에서 강원FC를 2-0으로 누르고 승점3을 챙겼다. 제주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4승1무를 기록하며 오름세를 이어갔고 13승5무7패 승점44로 4위를 지켰다. 강원은 10승7무9패 승점37로 6위를 유지했다.

대구FC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주니오의 결승골을 앞세워 광주FC를 1-0으로 이겼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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