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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손흥민, 개막전서 벤치 대기

최종수정 2017.08.14 03:05 기사입력 2017.08.13 20:50

토트넘 손흥민 [사진=토트넘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25)이 개막경기에서 교체 출전을 노린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뉴캐슬과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원정경기에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6월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와의 원정경기(한국 2-3패)에서 오른팔을 다쳐 수술했다. 소속팀에 복귀한 후 팔 부상을 치료하며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했던 그는 뉴캐슬과의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좋아진 몸상태를 증명했다. 다만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소화하지 않아 실전감각은 떨어진 점을 감안해 일단 벤치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출전 여부는 경기 상황에 따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결정한다.

토트넘은 뉴캐슬과의 경기에 해리 케인을 일선 공격수로, 양 날개에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선발 출전시켰다.

무사 시소코, 무사 뎀벨레, 에릭 다이어, 밴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카일 워커-피터스가 뒤를 맡고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낀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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