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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준호 김종민, 음모 배신 난무하는 '점심 복불복'…제작진까지 '멘붕'

최종수정 2017.08.14 03:03 기사입력 2017.08.13 18:21

'1박 2일' 김종민 김준호.사진=KBS제공

‘1박2일’ 김준호와 김종민이 사상 최고급 음모와 배신, 폭로와 고자질이 난무하는 ‘점심 복불복’이 진행된다.

13일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바캉스 명소인 강원도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으로 떠난 ‘더위 땡처리 투어’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 1회 더위 땡처리 영상제’ 이후 진행된 강원도 현지식 ‘점심 복불복’에서 김종민은 숟가락을 들기 무섭게 “김종민 씨! 당장 멈춰주세요!” 라는 PD의 외침에도 음식을 손에서 놓지 않아 의아함을 심어줬다.

이는 제작진 몰래 무언가를 먹었다는 김준호의 주도 면밀한 고자질에서 시작된 것. 멤버들이 서로의 뒤통수를 치기 위해 치밀한 영상까지 준비한 가운데 폭로전과 또 다른 고자질이 이어지며 육탄전까지 펼쳐져 모두가 혼돈 속에 점심 복불복을 시작하게 됐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김준호는 자신을 뒤에서 붙잡는 김종민과 뜻하지 않은 목젖 공격에도 먹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자신이 먹던 그릇을 데프콘이 치우고 음식을 먹지 못하도록 뒤에서 양 팔을 잡는데도 김종민은 음식을 향해 ‘슈렉 고양이’ 같은 애처로운 눈빛을 발사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사상 최고급 음모와 배신, 폭로와 고자질이 난무하는 ‘점심 복불복’의 진실은 13일 오후 4시50분 ‘1박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 yoon21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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