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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비혼 상태에서 시험관 아기 출산한 이유…알고보니 남다른 사연

최종수정 2017.08.14 03:03 기사입력 2017.08.13 15:20

허수경 /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방송인 허수경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 해 근황을 알린 가운데 과거 방송에 출연 해 당당하게 비혼모를 밝힌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허수경은 과거 방송된 ‘여유만만’에 출연해 딸과 함께 하는 11년차 제주 살이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허수경은 2008년 1월 3일, 허수경은 '비혼(非婚)'인 상태에서 정자 기증을 통해 시험관 아기를 출산해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허수경은 자신의 성을 따서 딸의 이름을 허은서로 지었다. 2008년 2월, KBS2 ‘인간극장-고맙다 사랑한다’에서는 시험관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한 허수경의 선택, 그 이유, 싱글맘을 둘러싼 우리 사회의 편견 등에 대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송에서 허수경은 “방송에서 아무리 나를 인정해 줘도, 내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여자로서 여자답게 가치 있는 일을 해내는 것인데, '제일 가치 있는 일을 못하는구나'해서 제일 가슴 아팠다”라며 비혼모의 삶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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