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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 살 '동트는 강원' 100호기념 전시회 개막

최종수정 2017.08.13 15:02 기사입력 2017.08.13 15:02

'DMZ와 올림픽, 그리고 강원도 이야기' 13~15 춘천상상마당 갤러리, 서울 시민청갤러리 순회전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통권 100호, 21년의 기록. 강원도 브랜드 마케팅 홍보잡지인 '동트는 강원'이 통권 100호 특별판 발행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동트는 강원'은 그동안 강원도 자연과 이곳을 터전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삶을 담아내 호평은 받았다. 고정 독자만 2만 6000여명. 관공서에서 발행하는 잡지라고 하기에는 색다른 느낌의 지면구성과 고정칼럼으로 매호 관심을 끌어왔다.

지난 해 1월부터 월간으로 전환, 60여쪽 안팎의 지면에 이슈가 있는 현장탐방과 문화예술계 소식, 강원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면컬러로 차곡차곡 기록했다.
1997년 7월 영어판, 2000년 3월 점자, 2012년 5월부터 중국어판 '동트는 강원'이 동시에 발행된 데 이어 최근에는 웹진(www.domgtuni.com)과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100호 특별판은 50여쪽을 증면했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태백 구와우마을 해바라기와 삼척 장호항 해상 케이블카 등을 화보로 담고, 온라인을 통한 축하메시지와 창간호 당시의 모습 등을 공개했다.

또 특집기획으로 '러시아로 향하는 크루즈편'을 마련해 승선과 기항지 탑승기와 맛칼럼리스트인 황교익의 블라디보스톡 추천음식을 연재했다.
'동트는 강원'의 고정독자이자 객원필진들의 땀과 열정의 흔적을 지면에 남겼다. 황교익을 비롯해 서양화가 이광택, 여행전문 칼럼리스트 조용준, 자연다큐멘터리 사진가 윤기승, 그림작가 유환석, 사진작가 김시동, 방송작가 김혜정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프리랜서들이 저널리스트로 참여했다.

'동트는 강원' 100호 발행 기념 전시회도 열렸다. 13일 춘천 상상마당 아트센터 갤러리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순회전을 갖는다.

전시는 'DMZ와 올림픽, 그리고 강원도 이야기'를 주제로 박종우 사진작가, 윤기승 작가 등 객원필진 12명이 참여했다. 전시작품은 DMZ풍광과 강원도 고유종, 2018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 출전선수 훈련모습, 올림픽 시설 항공촬영 장면 등 그 동안 화제를 모았던 사진과 표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100호를 기념해 오는 9월 26일 오전10시 강원도청 신관회의실에서 강원도 명예도민으로 활동해온 황교익씨를 초청,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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