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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2주년 제2회 찾아가는 청소년 음악캠프

최종수정 2017.08.13 06:39 기사입력 2017.08.13 06:39

광진구 중곡1동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소년과 함께하는 2박3일 음악캠프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중곡1동 리플리히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광복72주년 제2회 찾아가는 청소년 음악캠프’를 개최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음악캠프에는 두 지역의 청소년과 음악전공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다.

이번 음악캠프는 광복72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와 통일을 염원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음악 하모니를 통한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도 함께 참여,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끼와 재능을 발휘, 소중한 추억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음악회

이번 음악캠프 주요 일정은 ▲13일 오후 6시 30분 속초교회 대예배실 시니어 합창 및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14일 오후 7시 켄싱턴리조트 해변가 야외무대 섹소폰 연주,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타악 연주 ▲15일 DMZ 통일전망대, 고성국회연수원 시니어 합창,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리플리히는 지난해 광진치매지원센터 힐링음악회, 아차산토요한마당 연주, 광복 71주년 충남 안면도 찾아가는 음악회, 중곡제1동 약초마을 축제 연주, 광진구 자원봉사 박람회 연주, 제1회 마음모아 사랑만드는 따뜻한 음악회 등을 개최했다.
또 올해 3월부터‘집에서 잠자고 있는 악기를 기증받아요’사업을 추진, 지역사회와 언론보도 등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호응을 받았으며 많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무료 악기를 가지고 수업 및 재능기부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하는 등 문화소외 지역, 마을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음악을 통해 소통과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광복72주년을 기념하고 간절한 통일의 염원을 담은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광진구와 고성군의 청소년이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미래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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