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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필리핀에 선진 해양조사 기술 전수한다

최종수정 2017.08.13 11:00 기사입력 2017.08.13 11:00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해양수산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필리핀 지도제작자원정보청(NAMRIA) 소속 공무원을 초청해 해양조사 기술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3주간 기초 이론 교육을 마친 연수생들은 14일부터 9월1일까지 직접 해양조사선에 승선, 초음파 조류계, 다중음향측심기 등 장비를 활용한 현장 실습에 나설 예정이다.

현장 실습 후에는 해도제작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주변 개도국에 우리나라의 첨단 해양조사기술을 전수함으로써 양국 간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우리나라의 국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해양, 수산, 해운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원국 중심의 맞춤형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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