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말복인 11일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회원들이 서울 서초구의 한 보신탕집 앞에서 '건강한 복달임,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하던 중 인근 가게 주인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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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7.08.11 12:36 기사입력 2017.08.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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