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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외할머니와 앙금 방송 연기해달라”…제작진 방송 강행할까

최종수정 2017.08.09 16:25 기사입력 2017.08.09 16:17

KBS2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사진 = KBS 공식 홈페이지 캡처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와의 갈등을 촬영한 방송을 연기해달라고 제작진에 요청한 사실이 드러나 방송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한 매체는 최양은 최근 KBS2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 제작진에게 “외할머니와 앙금이 해결되지 않았으니 방송을 연기해달라”고 자신의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최양의 이 같은 요청은 외할머니와 갈등이 자신의 심경과 다르게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을까 염려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앞서 최양은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자신의 SNS에 “할머니의 죄를 많은 사람이 알기 전까지 전 할머니를 폭로하고 폭로할 것입니다.”면서 외할머니가 자신에게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최양은 심리적·육체적으로 안정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최양은 과거에도 SNS를 통해 “가족이라는 사람들의 상처가 너무 크다. 진짜 살려주세요”라며 목매단 여자의 사진을 올려 대중의 걱정을 샀다.

한편 최양과 외할머니의 갈등을 담고 있는 ‘속 보이는 TV 人사이드’는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예정에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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