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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뿌리기업 기술개발 돕기 발벗고 나서

최종수정 2017.08.07 13:46 기사입력 2017.08.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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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당 최대 1년 1억원 한도 지원, 8월 21일까지 3차 접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진형)은 뿌리기술 전문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뿌리기업공정 기술개발사업’의 접수를 오는 2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6대 뿌리산업 영위 기업 중, 중소벤처기업부의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사업’을 통해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받은 중소기업만 신청이 가능하며, 핵심 뿌리기술의 적용범위 확대 및 수요지향적 개발을 위한 공정혁신 기술개발을 최대 1년, 1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평가지표를 개선하여 수출성과 중심의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조선 및 기자재 생산 중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특성화고 채용 협약기업, 여성기업 등을 우대한다.

뿌리기업공정 R&D사업은 핵심뿌리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제품구현 및 공정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주지역 ㈜라도(대표 한상현)은 뿌리기업공정R&D 지원사업으로 최적금형기술 개발 및 프레스 성형공정 개선을 통해 시간당 생산량이 23%증가(500EA→616EA)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진형 청장은 “핵심뿌리기술을 보유한 뿌리기술 전문 중소기업이 동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매출액 신장 및 시장점유율이 증가되고 수출증대를 통해 광주·전남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21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 온라인 시스템(www.smtech.go.kr)에 사업계획서 및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품성능기술과(062-360-9153)로 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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