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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김남길, 4년 만에 드라마 컴백…멋있는 모습 그대로

최종수정 2017.08.02 03:04 기사입력 2017.08.01 18:02

김남길


'명불허전' 김남길이 4년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김남길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 tvN 새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제작발표회에 김아중, 유민규, 문가영, 홍종찬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김남길은 '명불허전' 코믹 연기에 대해 "그동안 어두운 캐릭터를 많이 했다. 코믹 영화를 찍었음에도 제 이미지는 어두운 듯하다. 이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밝음에 끌렸던 게 사실이다. '해적'과는 다르게 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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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00년 전에 조선에서 살던 사람이 현대로 오는 타임슬립이라는 소재는 흔하고 특별한 건 없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것들을 깊이 있게 다루려고 고민을 많이 했다. 또 표현에 대한 고민도 많았지만 시청자가 편하게 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김남길 / 사진=스포츠투데이DB

한편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 최연경(김아중)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오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 yoon21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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