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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銀, 채무조정졸업자 전용 사잇돌2대출 출시

최종수정 2017.07.31 20:40 기사입력 2017.07.31 20:40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OK저축은행이 채무조정제도를 통해 회생한 3년 이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채무조정졸업자 사잇돌2대출'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과 법원의 개인회생을 졸업한 지 3년 이내인 고객 중 금융거래 이력 부족 등으로 기존 사잇돌 대출이 어려운 고객이다. 대출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 이내로 금리는 연 14~19%가 적용된다. 고객의 소득이나 부채 수준 등에 따라 대출 금액은 차등 적용된다.

소득기준은 기존 사잇돌 대출과 동일하며 채무조정 졸업자임을 증명하는 '채무변제계획 이행 완료 확인서' 또는 '법원 면책결정문' 제출이 필요하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채무조정 졸업자 전용 사잇돌2 대출'을 통해 다시 한번 사잇돌2 대출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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