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한 도시 수로서 20대 한국인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주 네덜란드 대사관은 해당 남성이 23일 오전부터 연락이 끊겼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된 후 24일 현지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다.
대사관측은 담당영사를 파견해 현지 경찰의 수색 및 탐문 작업을 지원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희영 기자 nv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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