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소속사인 배용준과 김수현의 볼링 대결 일화가 눈길을 끈다.
김수현은 과거 한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처음에 (배용준에게) ‘사장님’이라고 했다가 혼났다. 그래서 선배님 하다가 이제는 형님이라고 한다”며 “작년에 형님과 볼링 시합을 해서 이겼다”고 털어놨다.
한편 배용준과 김수현은 소속사 키이스트에 몸담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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