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이마트가 본격적인 바캉스철을 맞아 여름 바캉스 대전을 펼친다.
이마트는 27일부터 8월9일까지 2주간 휴가철 수요가 많은 바캉스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바캉스 대전’을 실시한다.
제철 맞은 국내산 복숭아는 1만6800원(7~12입·박스), 남원 춘향골 포도는 1만3900원(2.2kg)에 선보이고, 수입맥주는 4캔 9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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