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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원폭피해자복지회관 지원 활동

최종수정 2018.09.06 17:17 기사입력 2017.07.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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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1일 신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경남울산두손모아봉사단을 통해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시설개선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인배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관장(가장 왼쪽)과 모경책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신협 임직원들이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찾아 시설 개선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1일 신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경남울산두손모아봉사단'이 올해도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찾아 시설개선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으로 강제징용 후 원자폭탄으로 질병 또는 장애를 입어 생활이 어려운 원폭피해자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이다.

현재 100여명의 원폭피해자들이 재활치료, 심리치료 등 각종 치료 및 생활 지원을 받고 있다.

올해 2차 사업에선 야외 그늘막, 수납장 등을 추가 설치하고 벽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지난해 8월,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웰빙 안식처 만들기’ 사업을 통해 야외 그늘막 설치, 물리치료실 리모델링 및 수납장 지원 등을 한 바 있다.
문철상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신협두손모아봉사단은 신협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의 당면문제를 파악, 그에 필요한 활동을 직접 계획하고 실천하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추구한다”고 전했다.

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지난 2013년 발족한 이후 15개 지역 봉사단 임직원이 주축이 돼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봉사, 쪽방촌 보수공사, 저소득층 집수리, 소외계층 아동 방학 중 급식 지원사업,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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