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1일 오전
효창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가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구는 다음달 9일까지 20일간 효창공원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무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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