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지진센터에 따르면 중국 지린 성 쑹위안(松原) 시 닝장(寧江) 구에서 규모 4.9, 진원 깊이 12㎞의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지진센터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면서 "앞으로 여러 차례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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