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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절대 안돼

최종수정 2017.07.23 11:07 기사입력 2017.07.23 11:07


"2일차 1인시위,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방문 노동자 위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유근기 곡성군수는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반대를 요구하며, 19일에 이어서 21일 아침 8시부터 1시간 동안 또 한 차례 산업은행 광주지점에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유 군수는 이날 1인 시위를 마친 후,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을 방문하여 해외자본 매각에 따른 고용보장을 담보하지 않아 불안 해 하는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을 위로 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는 1,800여 명의 정규직과 50여개 협력업체 직원 500여 명 등 총 23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향후 곡성 공장 생산량 축소, 구조조정에 따른 인원감축, 협력업체 변경 등 곡성 지역경제에 돌이킬 수 없는 악영향이 예상됨에 따라, 산업은행에 금호타이어 매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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