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LG유플러스와 KT는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농구코트에서 'LGT의 내비와 KT내비'를 통합한 '원내비(ONE NAVI)' 출시를 알리는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원내비'는 교차로 진출입시 동영상을 통해 경로를 안내하는 기능이 특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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