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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 탈황장치 제작 신사업 본격화

최종수정 2017.07.18 08:40 기사입력 2017.07.18 08:40

[팍스넷데일리 윤신원 기자] 세진중공업이 클린마린사와 탈황장치 제작 MOU를 체결하면서 신사업 진출을 본격할 전망이다.

클린마린사는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등에 탈황장치 납품 실적을 보유한 글로벌 3대 탈황장치 제작사다. 세진중공업은 신사업으로 주 고객사인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향 탈황장치 시공 사업을 추진 중이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8일 “탈황장치는 기존에 납품하던 데크 하우스(Deck House), 퍼넬(Funnel), 엔진캐싱(Engine Casing) 부분에 시공되기 때문에 사업의 가시성이 높다”며 “척당 15억원의 시공 매출 가정시 2019년부터 연간 1677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질 EAS사와 데크 하우스 4기를 190억원에 수주, STX와 삼성중공업향 수주도 확대될 전망이다. 주 고객사의 수주 회복에도 내년 이후 매출 감소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고객을 다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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