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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한국조리과학고서 '우리맛 특강' 진행

최종수정 2017.07.18 08:25 기사입력 2017.07.18 08:25

샘표 우리맛중심 연구원이 한국조리과학고에서 우리맛 특강 강연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샘표가 17일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를 찾아 우리맛 특강을 진행했다. 샘표는 이날 조리과학고 학생 4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맛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샘표는 서구화돼 가는 현대 식생활 속에서 우리맛의 가치를 되새기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맛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지난해 ‘우리맛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우리맛을 구성하는 요소를 식문화, 식재료와 조리과학, 소스 등 네 가지로 보고, ‘요리과학연구방법론’이라는 프로세스를 통해 한식을 과학적으로 분석?연구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특강은 미래의 한국 식문화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샘표 우리맛 연구중심 연구원들은 조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샘표 우리맛 연구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소개하며, 조리학과 학생들이 한국 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강조했다. 또 한식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요리과학연구방법론’에 대한 소개와 방법을 통해 샘표가 지난 1년간 진행해온 ‘우리맛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개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정은 연구원은 “우리맛과 식문화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한식과 요리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샘표는 앞으로도 우리맛 연구 및 전문가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우리맛과 식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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