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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그 사건 이후 첫 입장 드러냈다…"죽고싶을 만큼 죄송하고 미안"

최종수정 2017.07.19 03:00 기사입력 2017.07.18 07:59

박유천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JYJ 박유천이 성 추문 논란 후 첫 심경과 함께 황하나와 결혼을 언급했다.

박유천은 17일 오후 자신 인스타그램을 통해 논란 후 심경을 고백하며 팬들에게 결혼을 미리 알리지 못한 것을 사과했다.

박유천은 "결혼 또한 여러분들께 미리 말 못해 너무 죄송해요. 사과조차 못했는데 (결혼을) 말씀드리기 어려웠어요. 이해 부탁 드릴게요"라고 사과하며 결혼을 미리 알리지 못한 이유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박유천은 "저, 하나(황하나) 응원해주세요. 다시 한 번 미안해요"라며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버티고 있어요. 여러분들 또한 저처럼 버티기 힘드셨겠지만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제발 꼭 제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는 날이 오길 빌게요"라고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또 박유천은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너무 하고픈데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 사실 자신도 없었고요"라며 "정말 죽고싶을 만큼 죄송하고 미안해요. 매일매일 몸이 망가지고 울어도 어떻게 제가 드린 상처보다 클 수 있을까요. 언젠가는 여러분께 직접 뵙고 제 마음을 전하는 그날이 꼭 오길 바라요"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소집 해제 이후인 오는 9월에는 황하나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 yoon21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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