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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주민참여지원사업 공모

최종수정 2017.07.18 06:18 기사입력 2017.07.18 06:18

24~31일 11개 동에서 동 단위로 공모 제안서 접수, 21일까지 동별 사업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동 단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인 주민참여지원사업을 11개동(삼양동, 미아동, 송중동, 송천동, 번1동, 번2동, 수유1동, 수유2동, 수유3동, 우이동, 인수동)에서 추진, 24~31일 사업제안서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한다.

해당 동에 거주 또는 근무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단체인 경우 지원 가능, 성별 및 연령의 제한은 없다. 단 대표제안자 3명이 주민참여공모사업 및 마을공동체공모사업 참여 경험이 없는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공모주제에는 제한이 없으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선정된 주민모임에 대해서는 모임별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고, 동별로 총 300만원의 예산 내에서 3~4개 정도 주민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다.
강북구 마을공동체 워크숍

처음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1일까지 동주민센터별로 주민참여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 사업 추진일정 및 추진방법, 제안서 작성방법과 사업 추진사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사업 참여를 위해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강북구마을생태계조성지원사업단(☎070-7525-4360)에 전화로 상담신청을 하면 마을공동체 컨설턴트들의 전문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모임 및 단체는 24일부터 31일까지 해당 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안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서식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8월4일부터 11일까지 동별 일정에 따라 사업제안자가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심사를 거친 후 8월 말 개최되는 서울시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여부가 결정된다.

사업기간은 협약일부터 12월15일까지이며 사업기간 중 교육, 상담, 네트워크 행사 등 다양한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워크숍

주민참여공모사업은 마을, 복지, 문화, 환경, 교육 등 모든 영역의 일상적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결성된 주민소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주민 모임을 발굴하고 연결함으로써 동별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자치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민참여지원사업을 시행하지 않는 번3동과 삼각산동에서는 2019년6월까지 2년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견, 해결방안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마을계획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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