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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짱구는 못말려’ 7월 20일 개봉 확정, 관람 포인트 셋

최종수정 2017.07.18 03:07 기사입력 2017.07.17 22:39

‘짱구’ 극장판 시리즈 25주년을 기념하는 영화 ‘짱구는 못말려 : 습격!! 외계인 덩덩이'(감독 하시모토 마사카즈)가 작품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짱구는 못말려 : 습격!! 외계인 덩덩이’는 어느 날 짱구 집에 불시착한 외계인 덩덩이의 무시무시한 ‘꼬마꼬마 파워’로 어린이로 변해버린 짱구의 엄마와 아빠를 되돌리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짱구의 초특급 어드벤처를 그린다.

◆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엄마 아빠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외계인 덩덩이의 ‘꼬마꼬마 파워’로 한순간에 어린아이로 변해버린 엄마와 아빠다. 어린이로 변해버려 당황하는 모습은 관객들의 폭소를 유발지만 어린아이의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외계인 앞에 나서는 짱구 아빠의 모습을 통해 외모는 변했을지언정 변하지 않는 부모의 마음을 전한다.

◆ 짱구의 거부할 수 없는 친화력 대폭발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천방지축 짱구가 끝을 알 수 없는 친화력이다. ‘기왕이면 예쁜 누나 희망’이라는 피켓을 들고 능청스럽게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는 짱구와 흰둥이의 재기발랄한 모습은 못 말리는 다섯 살임을 입증한다. 처음 보는 누나들의 버스를 얻어 타고는 마치 제 차에 탄 듯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 실사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로드 무비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보름달이 환히 밝은 숲과 하늘과 맞닿을 듯 새파란 바다 등 전국 곳곳을 누비는 짱구와 덩덩이의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이다. 짱구의 엄마, 아빠를 어른으로 돌리기 위해 덩덩이의 아빠를 찾아 대자연을 누비며 모험을 해나가는 짱구와 덩덩이는 풍광만큼이나 특별한 우정을 선보인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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