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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재명, 아내가 집 공동명의 주장하자 "내가 당신 거"

최종수정 2017.07.18 00:00 기사입력 2017.07.18 00:00

사진=SBS '동상이몽2'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 부부가 식사하던 중 뜻밖의 설전을 벌였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 출연한 이재명 시장과 아내 김혜경 씨는 결혼 생활 26년 동안 묵힌 동상이몽을 드러냈다.

이날 여느 때처럼 식사하던 중 아내 김혜경 씨가 "내 이름으로 된 집도 없다"며 공동명의를 주장하자, 이재명 시장이 "내가 당신 거"라 대답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화면으로 지켜보던 추자현, 김숙 등은 김혜경 씨를 두둔했다. 추자현은 "공동명의가 아니라 아내 명의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김숙 또한 "아내 명의로 다 해주고 '아내가 내 거'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논쟁 끝에 식사를 이어가던 김혜경 씨는 이재명 시장에게 "참 탐욕스럽게 먹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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