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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동 전 한양대 교수, 신임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임명

최종수정 2017.07.17 18:17 기사입력 2017.07.17 18:15

배기동 신임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배기동 전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학장(65)이 17일 차관급인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임명됐다.

경남고를 졸업한 배 신임 관장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고고인류학과 학사(1975)와 동대학원 고고학과 석사(1980)를 차례로 졸업했다. 1988년에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대학원에서 인류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국제문화대학 문화인류학과 교수를 역임한 배 신임 관장은 동아시아고고학연구소 소장(1992), 한양대학교 박물관 관장(1998~2009), 제4대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2009~2010), 한국박물관교육학회 회장(2011~2014)을 차례로 지냈다.

이외에도 제15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국제문화대학 학장(2013~2015)을 거쳐 최근까지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 명예위원장(2017)을 역임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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