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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靑 문서관리시스템 완비 당부

최종수정 2017.07.18 04:09 기사입력 2017.07.17 17:57

文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서 언급
"전 정부 문서 관련 소회·지시 없었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최근 전 정부에서 작성된 인사검증, 삼성 경영권 승계 지원 등 문서들이 청와대에서 잇따라 발견된 것과 관련, 새 정부가 개발 중인 청와대 전자보고·정보공유 등 문서관리시스템을 철저하게 하라고 당부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문서관리시스템은 분류와 탑재 등을 완비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이 사건과 관련한 소회나 지시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청와대는 참여정부 때 사용하던 '이지원'(e-知園)을 참고해 새로운 전자보고·정보공유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이지원은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지시사항 관리시스템에서 시작해 각종 기능이 향상돼 종합 업무관리시스템으로 정착됐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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