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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성 1호 대표 멘토들과 청년여성 멘토링 발대식 개최

최종수정 2017.07.18 06:00 기사입력 2017.07.18 06:00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2017 청년여성 멘토링' 발대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대표 멘토로는 '여성 1호' 인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여성 최초 국립대 병원장을 역임한 김봉옥 충남대 교수, 금융업계 최초 여성 최고경영자인 손병옥 전 푸르덴셜생명 회장, 한국전력공사 초최 여성 기회관리실장을 맡고 있는 이경숙 실장 등이다.

이 밖에도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을 비롯해 소셜 벤처 '걸스로봇'의 이진주 대표, 윤영미 KBS아나운서 등 총 19명의 여성리더가 멘토로 위촉된다.

멘티는 지난 10일까지 여성인재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대학(원)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가운데 희망 멘토와 참가계획서 등을 고려해 총 300여명이 선정됐다.

멘토와 멘티들은 앞으로 약 5개월 간 그룹별로 멘토 소속기관 현장방문과 직무체험, 멘토와 함께하는 인생설계, 각종 공모전 등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청년여성 멘토링은 멘토에게도 멘티와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된다"며 "여가부를 비롯해 정부는 성별임금격차를 포함해 여성의 고용환경에 존재하는 각종 차별을 해소해 청년여성부터 여성관리자까지 전 생애에 걸친 경력개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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