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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스노우맨’ 요금은 그대로…데이터는 167%↑

최종수정 2017.07.17 11:02 기사입력 2017.07.17 11:02

[팍스넷데일리 정혜인 기자] 세종텔레콤의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이 같은 요금으로 데이터를 최대 167%까지 늘린 프로모션 요금제 4종을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17일 “통신요금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데이터 용량을 추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에 동참하는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노우맨 스마트 500M은 월 1만1000원(부가세 포함)에 음성 100분, 문자 200건, 데이터 1GB를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는 기존 제공량인 500MB에서 추가로 500MB를 제공한다. 여기에 ‘세종텔레콤 고객용 1Q리빙 하나카드’로 자동이체 시 5000원의 청구할인을 받아, 월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노우맨 스마트 300M(월 8800원(부가세 포함)/음성 100분·문자 200건·데이터 800MB)’ ▲‘스노우맨 스마트 1.5G(월 1만6,500원(부가세 포함)/음성 70분·문자 100건·데이터 2GB)’ ▲‘스노우맨 스마트 2G(월 1만9,800원(부가세 포함)/음성 100분·문자 100건·데이터 2.5GB)’ 등이 데이터 500MB를 추가로 제공한다.

박효진 세종텔레콤 이사는 “LTE 데이터를 무료로 추가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사용에 대한 국민 부담을 낮췄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모션 요금제 4종은 스노우맨 직영 온라인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정혜인 hi.jung@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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