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새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선 "정부가 경제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며 "정부가 반드시 해야할 일과 시장의 자율에 맡겨야 할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정부 역할은 민주주의 틀 내에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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