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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명왕성을 비행하다

최종수정 2017.07.17 04:00 기사입력 2017.07.16 09:39

나사 동영상 공개…명왕성의 얼음 평원과 장엄한 산

▲명왕성은 얼음평원과 높은 산으로 구성돼 있다.[사진제공=NASA]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태양계 끝자락에
빛조차 닿기힘든
명왕성 그곳에는



2015년 7월 뉴호라이즌스 호가 명왕성을 근접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명왕성은 물론 그 위성인 카론에 대한 역사상 처음 있는 근접 비행이었다. 그동안 직접 보지 못했던 명왕성과 카론의 모습이 전송되면서 전 지구촌에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명왕성과 카론에 대한 뉴호라이즌스 호의 데이터 등을 통해 한 편의 동영상을 14일(현지 시각) 내놓았다. 명왕성의 대표적 이미지는 스푸트니크 평원(Sputnik Planitia)이다. 질소 얼음 평원으로 부른다. 동영상은 스푸트니크 서쪽 지역을 비행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어 크툴루 마쿨라(Cthulhu Macula) 지역을 만난다. 이곳은 스푸트니크 평원 안에 위치한 산맥 지역이다. 이곳을 지난 비행은 보이저 지역(Voyager Terra)을 통과한다. 보이저 테라는 바위와 균열된 지형의 산악 지대이다. 보이저 테라를 지난 뉴호라이즌스 호는 깊고 넓은 구덩이로 이뤄져 있는 파이오니아 지역(Pioneer Terra) 상공을 통과한다.

뉴호라이즌스 호는 명왕성을 근접 비행한 후 현재 카이퍼 벨트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 뉴호라이즌스 호는 2019년 1월 카이퍼 벨트에 있는 천체 '2014 MU69'를 근접 비행할 예정이다.

☆명왕성을 보다
=https://youtu.be/g1fPhhTT2Oo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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