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모바일 통합마케팅 전문기업인 모바일이앤엠애드는 최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 인근 에이치비즈니스파크로 사옥 이전을 하고 제 2의 도약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이앤엠애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3D프린팅을 활용한 신사업에 도전한다. 또 기존 모바일쿠폰, 모바일광고 위주의 모바일마케팅 서비스 범위를 모바일 설문조사 대행 서비스로 확대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모바일 통합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3000여개의 기업 네트워크를 5000여개로 늘리고 모바일 솔루션과 시스템 개발 기술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모바일이앤엠애드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혁신적인 인재 발굴과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하면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하여 보안과 기술인증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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