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오늘의 띠별 운세·별자리 운세] 7월 14일 금요일

◇띠별 운세　 ☞ 별자리운세 보기


쥐띠
한줄 코멘트 : 사람 사이의 목적이 있는 만남은 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48년생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갖춰야 하며, 이미지 변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60년생 친구와의 사소한 말다툼으로 서먹한 사이가 될 수 있으므로 말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72년생 좋은 아이디어로 주위의 인정을 받거나 정신적인 갈등이 해소됩니다.
84년생 재물을 얻을 기회를 안타깝게 놓쳐 애석해 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 있게 행동하십시오.

소띠
한줄 코멘트 : 자신이 모르는 가운데 새로운 변화가 하나, 둘 일어나고 있습니다.
49년생 자신보다 연배가 많은 사람에게 의지하십시오. 성과가 있습니다.
61년생 윗사람과의 충분한 대화는 일의 결과를 빠르게 합니다.
73년생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자신감 있게 나아간다면 해결책이 보일 것입니다.
85년생 새로운 일거리가 주어지는 운세입니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지금은 방향성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50년생 마음가짐을 바르게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62년생 뜻밖의 재물이나 일거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74년생 때로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할 날이 있는 것입니다.
86년생 하고 싶은대로 진행해도 무관합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51년생 자신이 한 일에 대한 보상이 따르는 날입니다.
63년생 어떤 일을 강제적으로 처리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75년생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 물러서는 것이 한 발 앞서는 것입니다.
87년생 쇼핑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주변 유혹에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52년생 생각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날입니다.
64년생 분주한 가운데 정신 없이 지나가지만 그 와중에 벅찬 문제를 해결하는 기운이 있습니다.
76년생 벅찬 일 앞에서 심리적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88년생 다른 사람의 달콤한 말에 넘어갈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유의 하십시오.


뱀띠
한줄 코멘트 : 투자한만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진주가 욕심나면 바닷물에 발을 담가야 합니다.
53년생 까닭 없이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거나 싫어하는 사람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65년생 금전의 소비가 예상되지만 즐거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77년생 자신이 가진 것이 흩어질 수 있으니 안으로 모아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89년생 윗사람의 말과 행동을 주의 깊게 살펴보십시오. 얻는 것이 있습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백지장도 맞들면 낫습니다.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며 해법을 모색하세요.
54년생 우울한 생각이 드는 때이므로 윗사람을 의지하거나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66년생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이 될 것입니다.
78년생 쉼이 있어야 나아감도 있는 법입니다.
90년생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양띠
한줄 코멘트 : 목표로 했던 일을 도와줄 수 있는 평생의 친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55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상대방의 고민을 듣게 됩니다.
67년생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새겨들으십시오. 얻는 것이 있습니다.
79년생 다른 사람에게 시비 걸지 마십시오. 자신이 던진 돌에 자신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91년생 기다리는 사람의 소식을 전해 듣거나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혼자서 해야 많은 이득이 생깁니다.
56년생 고비가 있으므로 좌절하지 말고 슬기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68년생 남에게 의지하고 싶은 감정이 생기므로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80년생 작은 결실을 이룰 것입니다.
92년생 업무상 유리한 고지에 서거나 행운이 따르게 됩니다.


닭띠
한줄 코멘트 : 앞으로 전진하도록 하십시오. 방해하는 일들이 없으니 뜻한만큼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45년생 앞으로 전진하십시오.
57년생 실수 할 수 있는 날이므로 매사에 신중해야 합니다.
69년생 사람 보는 안목이 늘어나며 좋은 인재를 옆에 거느리게 됩니다.
81년생 물질적인 손해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올 수 있습니다. 지름신은 '잠시 안녕' 하십시오.


개띠
한줄 코멘트 : 외롭고 쓸쓸한 기분이 들어 누군가를 잡고 얘기 하고 싶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어 마음이 답답합니다.
46년생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일 처리가 순조로울 것입니다.
58년생 눈에 띄지 않던 사람이 눈에 들어오면 대화를 나눠 보십시오.
70년생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을 조심해서 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평가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82년생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새삼스럽게 실망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그 동안 연락이 소원했던 지인과 연락을 취하면 반가운 소식이 돌아오니 옛 벗을 살필 시간입니다.
47년생 한 가지 일에만 매진하십시오.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습니다.
59년생 지나치게 자존심을 내세우면, 재수없는 일을 당하거나 구설에 휘말리게 됩니다.
71년생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동시에 생길 운입니다.
83년생 자신감이 충만해 의욕이 넘치는 날입니다. 소득이 있습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 띠별운세 보기


양자리(3.21~4.19)
약속이나 일이 많아지는 바쁜날이다. 이런 때에는 평소보다 빨리 지칠수 밖에 없다. 눈앞에 놓인 가장 급한 일부터 하나씩 처리한다면 답답하게 느껴지던 일들도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


황소자리(4.20~5.20)
더 멋진 미래를 향해 한 계단을 올라갈 기회가 온다. 어려운 가운데 희망을 바라볼 수 있으니 일 또한 쉽게 풀려 나간다. 기쁜 마음으로 오후에 들려올 소식을 기다려 봐라. 희망이 빚나는 날이다.


쌍둥이자리(5.21~6.21)
장점은 쉽게 드러나기 힘들지만 단점은 금방 찾을 수 있다. 일단 장점을 찾아보지 말고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범위에서 단점을 하나씩 고쳐 나가라. 실수나 실패는 모두 사소한 단점에서 비롯되는 법이다.


게자리(6.22~7.22)
스스로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능력은 차이가 날 수 있다. 자신의 한계를 경험하지 못하면 더 발전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멈춰설 수 있으니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라.


사자자리(7.23~8.22)
실수를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법입니다. 감추어 두면 오히려 훗날 당신의 발목을 붙잡을 수 있으니 자신이 보완해야 할 점을 알게 된다면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혀 극복하십시오.


처녀자리(8.23~9.23)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생활하면 위험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똑바로 나아갈 용기가 생겨난다. 눈앞의 현실에서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희망을 가지고 헤쳐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지 마라.


천칭자리(9.24~10.22)
신속하고 정확한 결단력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는 날이다. 막힘없는 진행에 다른 사람들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 주니 여러사람에게 많은 신뢰를 쌓아 놓을 수 있겠다.


전갈자리(10.23~11.22)
쉽게 포기하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후회할 기억을 남길 수 있다. 고생해 보지 못하면 어려움을 헤쳐나가기도 힘들다. 끈기를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라.


사수자리(11.23~12.24)
고민거리를 감춰뒀지만 시간이 지난다고 자연스럽게 풀릴 문제가 아니다. 이럴 때에는 주변의 어른들을 찾아 고민을 털어놓아라. 어른들의 경험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 준다.


염소자리(12.25~1.19)
일이 많이 밀려들게 되니 미리 준비하여 빨리 해결해라. 당장 급한 일부터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시간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한데 늦더라도 확실하게 처리해야만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물병자리(1.20~2.18)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경험이 없는 사람은 실수하거나 실패할 수도 있다. 능력이 있다고 모두 다 잘될 거라 생각하면 실수하기 마련이니 자만심을 버리고 배우는 자세로 임하라.


물고기자리(2.19~3.20)
경험은 소중하다. 능력을 키우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라. 처음부터 안될거라 생각하거나 포기한다면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해 희망이 없다.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