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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DMZ 평화통일대장정' 5년 연속 공식 후원

최종수정 2017.07.09 16:59 기사입력 2017.07.09 16:59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제5회 'DMZ 평화통일대장정' 발대식 현장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비무장지대(DMZ) 평화통일대장정' 후원에 나섰다.

밀레는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14박 15일 간의 국토걷기 대장정에 나서는 DMZ 평화통일대장정을 5년 연속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DMZ 평화통일대장정은 6·25전쟁 정전 60주년이었던 2013년 시작됐다. 밀레 기술 고문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전국 대학생들이 휴전선 길 350km를 함께 걷는 행사다. 분단 조국의 역사적 교훈과 통일의 의미를 짚어보자는 취지다. 밀레는 첫 회부터 5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가 중이다.

올해 원정 대원은 전국에서 지원한 수백명의 대학생 지원자 중 체력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0명과 50여명의 진행요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발대식과 참가와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시작으로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 파주를 거쳐 오는 23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완주식을 갖고 350km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밀레는 이번 대장정에 약 2억원 상당의 아웃도어 제품을 후원했다. 이번 원정은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진행된다. 힘든 여정이 예상되는 만큼 엄 대장 등 원정 대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땀 흡수와 건조, 자외선 차단, 체온 조절, 활동성 등을 모두 고려한 테크니컬 아웃도어 제품을 제공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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