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대표적 여름 휴양지 ‘살곶이 물놀이장’에서 28일 오전 11시 물놀이잔치가 열렸다.
정식 개장에 앞서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 300여명이 방문해 물놀이장 및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살곶이 물놀이장 운영기간은 7월1~8월20일.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의 날로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오후 6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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